제22회 농심배 10국 11국 신진서 9단, 이야마 유타 9단, 양딩신 9단 신진서 9단이 22일 10국에서 이야마 유타 9단을 꺾고, 23일 11국에서 양딩신 9단을 꺾으며 농심배 3연승을 거두어 한국의 우승에 가능성을 높였다. 한국 바둑랭킹 1위 신진서는 23일 서울 한국기원과 일본 도쿄 일본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2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라운드 제11국에서 중국 양딩신 9단에게 15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남았고,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 1명, 중국은 커제 9단이 남았다. 농심배는 한국·중국·일본이 대표 기사 5명씩 내세워 이긴 선수가 계속 두는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을 겨루는 단체전이다. 신진서는 지난해 11월 9국에서 중국 탕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