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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신진서 9단, 커제 9단
10일 서울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경기에서 신진서 9단이 커제(24) 9단에게 300수 만에 백 3집반승을 하여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은 23회 LG배를 우승한 양딩신 9단과 내년 2월 7일부터 3번기로 우승을 겨루게 되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신민준 9단이 커제 9단을 꺾고 우승하였고, 2020년에는 신진서 9단이 박정환 9단과의 대결에서 우승하여, 이번에도 신진서 9단이 우승한다면 한국이 3연패를 하게 됩니다.
LG가 후원하는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고,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초읽기 40초 5회씩이 주어집니다.
제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4강 신진서 9단, 커제 9단 기보감상 및 결과
흑 커제 9단 vs 백 신진서 9단 --> 300수 백3.5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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