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새해 인사말 이미지 모음
신축년의 신(辛)은 색은 흰색, 축(丑)은 소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움과 두려움을 격는 사람들에게 백신이 희망의 상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사태를 종식할 방안으로 백신(vaccine)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는데, 이 'Vaccine'이란 말이 라틴어로 암소를 뜻하는 Vacca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류를 천연두에서 구해낸 영국의 애드워드 제너가 처음 암소의 젖을 짜다가 우두(cowpox)에 한 번 걸려본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사전 접종으로 예방 개념을 창안해 냈고, 파스퇴르는 자신이 고안한 예방 방법에 사용한 약독화되 균을 백신(Vaccine)이라 하고, 그 예방하는 방법을 예방접종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백신의 시작은 소! - 「그리스 신화로 알려진 미궁(迷宮) '라비린토스가 있다. 백성들이 소머리 괴물 때문에 아우성을 치자 크레타의 전설적인 왕 미노스는 그리스어로 '미노스의 황소'를 뜻하는 '미노타우로스'라고 하는 반신은 소(牛) 반신은 사람 모양을 한 미노타우로스의 괴물(비스트 맨)을 가두어 놓기로 하고 왕에게 불려간 명 건축가 다에달로스는 수많은 방이 있는, 소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되 절대로 밖으로는 빠져나오지 못할 아주 기발한 공간을 만들었다. 그 방이나 통로는 복잡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 한번 들어만 가면 두 번 다시 바깥세상으로 나올 수 없는 무수한 복도로 되어있는 집으로 라비린토스「미궁」이었다. 르네상스 이후 유럽에서는 이를 본 따 정원에 높은 울타리로 갈래를 이룬 미로를 만들었다. 오늘날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만난 경우에 '미궁'에 빠졌다(be in maze)고 말한다. 한편 미로는 교회에서도 사용됐다. 교회는 먼 거리의 순례 길에 오르지 못하는 신자들을 위해 제자리를 뱅뱅 도는 미로를 이용해 묵상의 길을 만들었다고 전한다.」 -
2021 새해 인사말 이미지
"2021년 올해는 흰소의 해인 신축년이라네요.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 새해 복 많이 받으 소"
"올 한해도 행복"
소 시리즈
흰소띠는
소는 부지런하고 인내심이 강한 상징으로 책임감이 강한것이 신축년 소띠들은 조용하면서 강인한 성격이고 홀로 있기를 좋아하며, 자기의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반대로 책임감이 강한만큼 자기 몸을 돌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벌레, 일이 따라다니는 사람 일중독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정작 자신은 힘들 수 있고, 지나친 경쟁심이 발휘되면 우직함이 똥고집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 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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