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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격언 모음 1

~~~~~하이글로시~~~~~ 2020. 10. 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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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격언 모음 1

바둑격언1

첫째가 빈 귀, 둘째가 굳힘, 셋째가 벌림
한쪽이 높으면 한쪽은 낮게
큰 곳보다 급한 곳
걸침에 응하는 것이 최상책
양날개를 펴라
걸침은 넓은 쪽에서
다음이 없는 벌림은 두지 말라
제1착은 우상귀부터
굳힘은 적에게 영향을 주는 쪽이 우선
일방가로는 이길 수 없다
한칸뜀에 악수없다
뜀보다 벌림이 낮다
얕게 삭감할 때는 어깨짚기와 모자
두터움을 울타리치지 말라
두칸벌림은 일가를 이룬다
두터움에 가까이 가지 말라
모양의 중심은 모자로부터
두터움을 집으로 만들지 말라
일방가를 만들지 말라

적이 둘 곳을 생각하고 두라
얾은 쪽은 막아라
대 세력 삭감은 모자와 어깨 짚기
초반의 마늘모는 좋은 수

서로 공배되는 곳에서는 손을 쓰지 말라
벌림은 세칸, 네칸, 다섯칸의 3가지가 있다
대 세력은 얕게 삭감하라
마늘모 붙임에는 세우라
세 칸에 침입있다
양날일자로 달아나지 마라
양씌움을 당하면 바둑에 진다
빈3.3에 수 있다
양걸침에는 강한(견고한)쪽에 붙여라
4선은 세력선
어느쪽에서도 벌릴수 있는 갈라치기
2립3전은 벌림의 원칙
2립3전, 3립4전
협공에는 한칸, 두칸, 세칸의 3가지가 있다
서로 공배되는 곳에는 손을 대지 말라
화점에 남는 3.3침입
수비하고 나서 공격하라
바둑판을 넓게 보라
화점과 3.3은 다음 수가 급하지 않다
맞보기는 서둘지 말라
양보해서는 안될 모양의 쟁점
천금의 꼬부림

맥을 위한 격언

빈삼각은 우형에 표본
1선에 묘수있다
끊은 쪽을 잡아라
단수단수는 서투른 바둑표본
크게 버리고 죄어붙인다
끼움이 좋을 경우가 많다
끊을 수 있으면 끊어야 한다
끊음 하나가 승부의 열쇠
맞끊으면 한쪽을 뻗어라
날일자에 건너붙임 있다
끊을 수 있는 곳을 들여다 보지 말라
우형에 묘수
날일자를 밀고나가 끊는 것은 악수의 표본
날일자에 마늘모
날일자에 건너붙여온 수를 끊지 말라
빵때림 30집
두점으로 키워 버려라
두점머리는 무조건 두드려라
묘수와 악수는 종이 한장 차
양젖힘이 들으면 1수가 는다
돌을 잡고 바둑에는 진다
잡고 싶은 돌의 반대쪽을 끊어라
모자에는 날일자
패가 달린 수상전은 마지막에 패를 따내라
한수의 양붙임
비스듬한 들여다보기의 이중활용

필요없이 공배를 메우지 말라
쌀립의 염려는 공배메우기
쌍립을 양쪽에서 들여다보기
맥과 속수는 한줄의 차
수수를 메우는 먹여치기
타개는 붙임수에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빈삼각, 바보사각의 우형
석점의 한가운데가 급소
들여다보기에 되들여다보기
축을 모르고는 바둑을 두지 말라
서투른 들여다보기는 악수
축은 반드시 잡아둔다
상수의 마늘모, 하수의 마늘모
붙임에는 젖혀라
사석을 두는 데 수 있다
효과적인 끊음 일발
수상전은 바깥부터 메운다
껴붙임은 효과 있다
꼬부림과 빈삼각은 같지 않다
강한 쪽에 붙여라
3선의 돌은 두점으로 키워 버려라
꼬리는 버려라
요석과 폐석을 구별하라 마늘모에 묘수 있다
배붙임

사활에 관해 참고가 되는 격언

2의 1 에 묘수 있다
귀신보다 무서운 자충
귀중한 젖힘 하나
좌우동형 중앙에 수 있다
빗꼴의 삶
귀의 제2선은 5개로 삶
죽음은 젖힘에 있다
귀의 빗꼴은 공배가 중요
귀의 빗꼴은 죽음,변의 빗꼴은 삶
귀의 특수성
귀의 공격은 바깥에서 좁힌 다음 치중
귀곡사는 죽음으로
빅은 삶이다
바깥에서 공격하라
6사 8생, 생사의 기본
제 3선은 4사 6생
공배메움이 목숨을 빼앗는다
6궁의 치중은 12수
양패를 두는 법을 터득하라
양패, 3년의 우환
4궁의 치중은 5수 만들어 후절수

4궁의 치중은 5수
면적을 좁히고 나서 급소에 둔다
옥집의 맥을 노려라
유가무가 불상전
유가무가도 때에 따른다
매화육궁은 죽음
직4궁은 삶이며 사각궁은 죽음
공배의 묘수
묘수와 기수와 속임수는 다르다
대마불사
우선 살고 변화를 봐야 할 경우가 있다
수순의 묘
궁도를 넓혀서 살라
변의 공격은 양쪽에서 좁힌 다음 치중
궁도를 넓혀서 살아라
젖힘도 궁도에 포함
젖힘 일발이 생사의 열쇠
뙨박형을 알면 5단격
됫박형은 패로 알라
수순에 주의하라

중반 전투의 요령

1. 양곤마는 수습이 쉽지 않다.

2. 곤마가 생겼을 경우 타개가 쉽지 않아 보일 때는 그 돌에 집착하기 보다는 바꿔치기를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이다.

3. 세력을 집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 세력은 공격에 이용해야 한다.

4. 내 편이 견실한 곳에서는 강하게 두고 내 편이 허약한 곳에서는 싸움을 피하는 것이

   전투의 기본이다.

5.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먼저 손해를 보는 일은 삼가야 한다.

6. 공격목표가 생겼을 때 일직선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7. 공격에 눈이 어두워 내 편의 약점을 소홀히해서는 안된다.

8. 살기 보다는 잡기가 어렵다.

9. 상대와 나와의 강약을 비교해서 완급을 조절하는 요령이 중요하다.

10. 상대를 포위하는 데에는 날일(日)자가 유효할 때가 많다.

11. 폐석과 요석을 분간할 줄 알면 국면운영이 훨씬 쉬워진다.

12. 부분적인 전투에 이기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대세에 뒤지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전국면을 살피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13. 자체 정비를 하는 경우에도 근접한 상대의 돌에 영향이 미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14. 두텁게 두다보면 실리가 부족해지고 발빠르게 큰 곳을 두다보면 엷어지게 되니,

     요컨대 균형을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15. 중앙을 향한 한 간 뜀 또는 중앙을 향한 마늘모에 악수는 없다.

16. 상대가 견실하게 지키고 있는 곳에 즉, 그 세력이 미치는 범위에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다.

17. 자기가 견실하게 지키고 있는 곳에서 집을 확장하려는 것은 어리석다.

18. 적의 진영이 견실하거나 또 그 근처에 있는 나의 돌이 허약할 때는 무리하게 뛰어들 것이

     아니라 적진을 가볍게 삭감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19. 상대의 진영에 침공할 때는 재삼 주위 정세를 잘 살펴보고 결행해야 한다.

20. 귀와 변을 상대에게 양보하고 중앙을 집으로 만들려고 하다가는 이기기 어렵다.

21. 집을 차지하는 데는 귀가 첫째이며, 변이 둘째, 중앙이 셋째이다. 근거를 마련하는

     데에도 마찬가지이다.

22. 세력을 펴는 데는 중앙이 첫째, 변이 둘째, 귀가 셋째이다.

23. 상대를 공격하면서 집을 차지하는 작전이 최상이다.

24. 상대가 뛰어들어올까 겁을 내 견고하게 지키고만 있어서는 대세에 뒤진다.

25. 공격에 치우치지 않고, 그렇다고 수비에 치우치지도 않는 공수겸비가 제일이다.

26. 대개 높은 위치에서는 넓게 벌리고, 낮은 위치에서는 좁게 벌리는 것이 요령이다.

27. 제2선을 계속 기어나가는 것은 불리하고 제4선을 밀리는 것은 유리하다.

28. 상대의 진영을 제3선에서 갈라칠 때는 좌우 양쪽으로 두 간을 벌릴 여유를 두어라.

29. 버림돌은 상대를 추격하기 위한 버림돌, 상대를 포위하기 위한 버림 돌이 있다.

30.  버림돌은 또, 상대를 둔하게 만들기 위한 버림돌, 세력을 증강하기 위한 버림돌이 있다.

     또한 선수를 잡기 위한 버림돌, 끝내기상의 버림돌 등이 있으니 이런 것들을 잘 연구해서 

     적시적소에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기타

○ 빈삼각을 둘줄알아야 고수이다

 정석을 알되 잊어버려라

 정석을 배우고나서 바둑수가 줄어든다 (일시적인현상)

 마음을 안정시켜야 바둑이 된다 (격언은 아님)

 반집만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둬야 바둑이 좋은 결과가 나온다

 포석10수만 보면 그바둑에 명암이 예상이 된다 (포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말)

 겸손한자가 바둑을 꼭 승리하는것은 아니지만 대채적으로 좋은 (대국)영향을 미친다

 하수는 바둑을 두면 얼굴의 마음의 변화가 나타난다

 진짜고수는 고수 같은 생각이 안든다 (외모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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